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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미즈노 하루토(마에다 고든)는 야구부로서 고시엔을 목표로, 유키히라 아스카(히로세 아리스)는 알프스 스탠드에서 연주를 꿈꾸며 함께 청춘시절을 보냈다. 언제나 함께 하던 하루토에게 아스카는 졸업식날 고백하기로 결심하지만 여러 오해가 겹쳐 마음을 전하지 못한채 헤어지게 된다. 12년 후 동창회에서 하루토와 아스카는 재회하고 대화를 나누던 중 실은 타이밍이 엇갈린 것일 뿐 두 사람이 언제나 같은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12년의 세월을 거쳐 연인이 된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덮쳐 하루토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깨어나지 못하는 하루토 곁을 지키는 아스카는 잊고 있었던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고등학교 시절, 미즈노 하루토(마에다 고든)는 야구부로서 고시엔을 목표로, 유키히라 아스카(히로세 아리스)는 알프스 스탠드에서 연주를 꿈꾸며 함께 청춘시절을 보냈다. 언제나 함께 하던 하루토에게 아스카는 졸업식날 고백하기로 결심하지만 여러 오해가 겹쳐 마음을 전하지 못한채 헤어지게 된다. 12년 후 동창회에서 하루토와 아스카는 재회하고 대화를 나누던 중 실은 타이밍이 엇갈린 것일 뿐 두 사람이 언제나 같은 마음이었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12년의 세월을 거쳐 연인이 된 두 사람에게 예기치 못한 비극이 덮쳐 하루토는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다. 깨어나지 못하는 하루토 곁을 지키는 아스카는 잊고 있었던 학창시절의 추억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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